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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EoS ( End of Service)

서비스 혹은 판매가 중단된 상태 , 더 이상 서비스 혹은 판매를 할 수 없는 상태

H/W의 경우 간혹 부소품에 대해서 교체는 가능하며 , S/W 경우 간혹 업데이트 가 있을수 있음

- H/W Vendor 별 장비 건 , S/W Vendor (Microsoft OS , Linux OS 계열)

2. EoL ( End of Life )

 서비스 및 판매 가 완전 종료 된 상태 ( 서비스가 지원 되지 않음)

이 같은 경우 H/W 는 Part 는 더 이상 판매 하지 않으며 단종 으로 취급 

EoL 이 끝 난 H/W 경우 part 교체가 필요할 때는 국내 총판에 남아 있는 재고를 사용 하는 경우가 있고 , 영세 한 업체들이 유지보수 업무를 맞는 경우가 있다 (엔지니어는 죽어난다)

 S/W 경우 온라인 지원 및 패치가 완전 끝 ( 예: win7 ) / 제조업 공장이나 , 서비스 업 등에 ERP 가 주로 EoL 에 들어가면 개발사에서는 더이상 유지보스 를 하지 않으려 하고 한다 해도 해당 시스템을 접 해본 유일한 사람이 똥 치우듯 꾸역꾸역 유지보수 를 한다. 물론 유지보수 비용도 이슈 빈도 를 벗어나 비상식적으로 책정되고 유지보수 업체 측에서도 기간을 두고 관계를 끊으려 한다. 

// 규모를 벗어나  제조업체 같은경우 H/W , S/W 에 대한 투자 를 거의 하지 않으며 EoL 이 끝난 수십년이 지난 프로그램을 저가로 구매해서 직원들 조져대면서 어거지로 운영을 이거가는 것이 대부분이다.

( 작성자 본인 경험에 나온 의견.....이런 회사들은 10년 넘어가는 경우를 못봤다.... 이것도 극히 개인적 경험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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