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 다시 시작???

회사 워크숍 다녀오고.... 

주둥이 놀리지 말자 는 생각이 다시 머리를 때리고...

월요일 하루 푹 쉬었고...

오늘부터 또다시 달린다.

Bandit 게시판 추가했고

어제 Bandit 문제 10문제 정도 풀었다.

20대 고등학생 때 인가 20 초반 때 인가..

리눅스는 그냥 존재만 알고 있고 설치만 몇 번 해봤을 때

Bandit 사이트 알게 됐을 때 cat 명령어도 이게 뭐가 하고...... 무지 성으로 검색해서 답만 찾아서 풀어댈 때... 가 있었는데...

그래도 지금 은 SE 하고 있다고 대충을 알겠더라...

이건 해킹 사이트가 아니고 리눅스 공부 사이트 구나 하는 걸 ㅋㅋㅋㅋ

cat , find , grep , 리다이렉트 , encodeing , decodind , rot13...

RHCSA 공부하면서 했던 내용들이 있으니...

문자 정렬 이라든지 uniq 라던지 하는 문제 들은 아무래도 암호화와 원하는 문자열들을 찾는 문제 들이니

나름 새로운 공부가 되는 거 같다.

 

다시 다시 다시...

또다시이지만 그래도 안 하는 거보다 는 낫다!

 

9월 들어서니 정처기 실기도 준비 힘들게 해서 한 번에 붙어야 하고

10월에 네트워크관리사 2 급  따고, 11월에는 RHCE 준비해서 12월 15일 전까지 RHCE 따고

 

남은 3개월  목표!

정처기 실기 , 네트워크 관리사 , RHCE 

한다. 무조건 한다. 된다. 무조건 된다. 딴다 무조건 딴다!

영어 공부도 하려고 하자 짬짬 날 때 하려고 하자!

어차피 해야 한다! 

오늘보다 1% 나은 내일을 위해

오늘 보다 10% 나은 내 10년 뒤를 위해!